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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합니다. 기준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 중 최근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자가 기본 대상이며 분기 25만원을 지역화폐로 받습니다. 다만 2026년에는 고양시와 성남시가 제외되므로 거주지역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4세와 경기도 거주기간을 먼저 확인
4분기 연령 기준일은 2026년 10월 1일이다. 공식 연간 안내표에 따르면 출생일이 2001년 10월 2일부터 2002년 10월 1일까지인 청년이 4분기 연령 범위에 해당한다. 단순히 “올해 만 24세가 된다”는 말만 믿지 말고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이 구간에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생일이 하루 차이로 범위를 벗어나면 이번 분기 대상이 아닐 수 있다.
거주요건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경기도에 거주한 기간을 모두 합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최근에 다른 시도로 전출했다가 돌아왔다면 연속 3년은 끊겼을 수 있지만 과거 경기도 거주기간까지 합한 10년 기준을 검토할 수 있다. 반대로 경기도에서 3년을 살았더라도 신청일 현재 다른 시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 기본 요건과 맞지 않는다.
거주기간은 본인의 기억보다 주민등록초본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주소변동 이력이 모두 표시된 초본을 발급해 경기도 소재 주소의 전입일과 전출일을 합산한다. 온라인 신청에서 공공 마이데이터 사용에 동의하면 초본 제출을 대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연계 오류나 정보 불일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마감 전에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개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군복무 중 주소변동처럼 특이사항이 있다면 관할 시군 담당자에게 문의한다.
가장 주의할 지역은 고양시와 성남시다. 경기도가 공개한 2026년 청년정책 사업별 안내에는 29개 시군이 참여하고 성남시와 고양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고 명시돼 있다. 경기도 공식 2026년 청년정책 공고시기 자료에서 지역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전체 사업이라는 제목만 보고 신청하지 말고 주소지 시군 공고를 반드시 대조해야 한다.



12월 1일까지 잡아바에서 신청하는 순서
신청기간은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 자정까지가 아니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의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경기청년포털 4분기 모집 공지에서 최신 공고와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순서는 회원가입과 본인확인, 신청서 작성, 개인정보 제공 동의, 거주요건 확인, 서류 제출 순이다. 공공 마이데이터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을 별도로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자료를 불러왔는지 제출 완료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직접 초본을 제출한다면 공고가 요구한 발급일과 주소변동 이력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어디까지 표시해야 하는지도 공고문 기준을 따른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지급이나 소급신청과 관련해 추가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대리신청은 신청자가 직접 접수하기 어려운 사유와 관계 증명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부모가 대신 신청한다고 해서 부모 계정으로 일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공고의 대리신청 항목을 확인하고 위임 관계와 지급계좌 요건을 맞춰야 한다.
이전 분기에 자동신청에 동의한 사람도 방심하면 안 된다. 주소, 연락처, 지역화폐 정보가 바뀌었거나 자동신청 상태가 해제됐을 수 있다. 잡아바에서 4분기 신청 상태와 접수번호를 확인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마감 전에 처리해야 한다. 신청서 저장만 하고 최종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접수가 아니다. 접수 완료 화면을 캡처하거나 접수번호를 기록하고, 보완 요청 문자와 알림을 놓치지 않도록 연락처를 최신으로 유지한다.



5만원 지역화폐는 언제 어디서 쓰나
4분기 지급액은 25만원이며 원칙적으로 주소지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연간 최대 100만원이라는 표현은 네 분기를 모두 충족하고 각각 지급받았을 때의 합계다. 4분기에 처음 대상이 된 사람이 신청 한 번으로 무조건 100만원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소급신청 가능 여부는 과거 분기의 연령·거주요건, 당시 미수령 사유와 공고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공식 연간 안내에는 4분기 지급 개시 예정일이 12월 20일로 제시돼 있다. 그러나 예산 편성과 심사 일정에 따라 실제 지급일은 달라질 수 있다. 신청 후 바로 카드잔액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며, 자격 확인과 시군 지급 절차를 거친다. 지급 예정일 전후에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해당 시군의 지급 안내에서 상태를 확인한다. 일정이 바뀌더라도 신청 마감이 자동 연장된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지역화폐는 대형마트, 백화점, 일부 대규모 점포와 유흥·사행업종 등에서 제한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주소지 시군의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가맹점 범위는 시군과 카드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한다. 일반 카드처럼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쓰는 돈이 아니다. 온라인몰도 모든 곳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연결된 지정 서비스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
경기도 안내는 교육비와 자격시험 응시료 등 특정 청년지원 연계 사용처에서 도내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러나 이 역시 업종과 제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금화, 타인 양도, 허위결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급받은 뒤 사용기한도 확인해야 한다. 지원금 성격의 지역화폐는 일반 충전금과 소멸기한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앱에서 정책수당 잔액과 만료일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생활에서는 25만원을 한 번에 쓰기보다 식비, 교통 관련 소비, 교육·자격시험 준비 등 허용된 항목으로 나눠 계획하면 잔액을 놓치기 어렵다. 다만 지원금이 들어올 것을 예상해 먼저 지출하거나 외상으로 결제할 필요는 없다. 자격심사와 지급이 확정된 뒤 실제 잔액을 확인하고 소비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하다.



고양·성남 제외와 소급·자동신청 주의점
경기도 거주 24세라는 조건만으로 모든 시군이 같은 것은 아니다. 2026년 사업자료는 고양시와 성남시를 제외한다고 명확히 밝힌다. 특히 고양시에 사는 청년이 경기도 공통 홍보문만 보고 신청 대상이라고 판단하기 쉽다. 신청 페이지가 열리더라도 주소지 검증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시군 담당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다른 시군에서 고양이나 성남으로 전입한 경우에는 신청일 현재 주소지가 기준이 될 수 있어 이전 주소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소급신청은 과거 분기에 대상이었으나 받지 못한 사람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권리가 아니다. 공고에서 소급 항목을 제공하는지, 과거 분기 당시 연령과 거주요건을 충족했는지, 이미 지급받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 과거 분기 선택란이 보인다고 모든 분기를 선택하지 말고 자신의 해당기간만 체크한다. 잘못 신청하면 보완 또는 반려로 처리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자동신청은 편의 기능이지 영구 등록이 아니다. 이전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했는지, 현재 상태가 유지되는지, 주소와 지역화폐 카드가 유효한지를 분기마다 확인한다. 휴대전화 번호가 바뀌어 보완문자를 못 받거나, 카드를 분실한 채 재발급하지 않으면 지급 뒤 사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급계좌가 아니라 지역화폐로 받는 사업이라는 점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 날짜를 기록한다. 신청 시작은 11월 2일 오전 9시, 마감은 12월 1일 오후 6시, 지급 개시 예정은 12월 20일이다. 앞의 두 날짜는 모집 공고의 신청기간이고, 지급일은 심사·예산에 따라 변동 가능한 예정일이다. 문의는 공고에 안내된 청년기본소득 콜센터 1877-0566 또는 경기도 콜센터 031-120, 주소지 시군 담당부서로 한다. 개인 블로그나 대행 링크보다 공식 포털에서 접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11월 6일이며, 신청 전 최신 공고가 수정됐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