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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의료비, 연봉 낮은 배우자에게 몰아줘도 될까 맞벌이 의료비는 연봉이 낮은 사람에게 연말에 마음대로 옮겨 공제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배우자를 위해 의료비를 실제로 지출한 근로자가 요건에 따라 공제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부부의 지출자와 총급여 3% 기준, 계산 예시, 중복 신청을 피할 서류 정리법을 설명합니다.1. 환자와 실제 지출자를 먼저 나누어 보세요병원 영수증에 적힌 환자 이름과 의료비 공제를 신청하는 사람은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아내가 남편의 의료비를 실제로 부담했다면 해당 지출을 아내의 공제에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자신을 위해 지출한 비용을 연말에 단순히 아내 이름으로 바꿔 신고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누가 진료받았는지와 누가 의료비를 지출했는지를 먼저 나눠야 ‘부부 중 누구에게 넣을까’.. 2026. 10. 18.
미국주식 서머타임 종료, 11월 2일 몇 시에 열릴까 2026년 미국 서머타임이 11월 1일 끝나면, 다음 정규 거래일인 11월 2일 미국 주식 정규장은 한국시간 밤 11시 30분에 시작해 다음 날 오전 6시에 끝나는 일정으로 바뀝니다. 10월 17일 현재는 아직 서머타임 기간입니다. 한국 투자자를 위해 정규장·시간외 거래·휴장일을 구분해 설명합니다.1. 미국 현지 개장시간은 같고 한국 시각이 바뀝니다미국 주식을 볼 때 여름에는 밤 10시 30분에 열리던 시장이 겨울에는 밤 11시 30분에 열리는 이유는 현지 거래소가 매년 개장 시간을 한 시간 늦추기 때문이 아닙니다. 뉴욕이 사용하는 미국 동부시간의 서머타임 적용 여부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같은 방식으로 시계를 바꾸지 않으므로 두 지역의 시차가 달라집니다. 거래소의 현지 시간과 한국의 생활 시간을 .. 2026. 10. 18.
일본 면세 11월 1일 변경, 짐 부치기 전에 할 일 2026년 11월 1일 이후 일본에서 구매하는 면세 대상 물품은 세금 포함 가격을 먼저 내고, 출국 때 반출 확인을 거쳐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10월 17일 현재는 시행 전입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를 위해 구매일 기준, 결제 예산, 수하물을 맡기기 전 절차와 영수증 관리법을 설명합니다.1. 출국일보다 구매일을 먼저 확인하세요이번 변화는 일본에서 여행자가 이용하는 소비세 면세 쇼핑 방식에 관한 것입니다. 10월 31일까지 적용되는 방식과 11월 1일 이후 구매분의 방식이 다릅니다. 10월에 입국했다는 이유만으로 여행 전체에 옛 제도가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11월에 귀국한다는 이유로 10월에 산 물건까지 모두 새 방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여행 기간이 두 달에 걸친다면 영수증을 구매일 기.. 2026. 10. 18.
미국 주가 올라도 ETF 손실? 환헤지·환노출 차이 미국 주가지수가 올라도 환노출 ETF의 원화 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해외 자산 ETF를 비교하는 독자라면 주가와 원·달러 환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자산이 5% 오르고 환율이 10% 내리는 가정에서 왜 원화 수익이 -5.5%가 되는지, 상품명 뒤 (H)의 의미와 선택 전 확인할 항목을 설명하겠습니다. 실제 시세나 향후 수익 전망은 아닙니다.원화로 샀다고 환율 영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국내 증권계좌에서 원화로 미국 자산 ETF를 매수하면 달러를 직접 환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 상품이 미국 자산 가격을 원화로 평가한다면 환율이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제할 때 사용한 통화와 투자한 자산의 통화 노출은 다른 개념입니다. ‘원화 주문이니까 .. 2026. 10. 18.
기상악화로 비행기 결항, 환불과 추가 배상은 다릅니다 날씨 때문에 항공사가 운항을 취소한 경우와 결항 전 불안해서 승객이 먼저 취소한 경우는 처리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항공권 환불을 고민한다면 실제 결항 여부와 구매처를 먼저 확인하세요. 국내 항공사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환불 신청 순서와 추가 배상·부가서비스를 구분합니다. 오늘 특정 항공편이 결항했다는 뜻은 아닙니다.비 예보와 내 항공편의 결항 확정은 다릅니다여행지에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만 보고 취소 버튼부터 누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예보가 있다는 사실과 예약한 항공사가 그 항공편을 취소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같은 공항에서도 출발 시각과 노선에 따라 운항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인터넷 게시글보다 내 예약번호에 연결된 운항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우선입니다. 홈페이지의.. 2026. 10. 18.
적금 6%와 예금 3%, 1년 뒤 금리 누가 더 많을까 적금 연 6%가 예금 연 3%보다 이자를 두 배 주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저축을 비교하려는 독자라면 금리보다 돈을 넣는 시점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월 50만원씩 모으는 경우와 600만원을 처음부터 맡기는 경우를 나눠 세전·세후 이자와 선택 기준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아래 금리는 판매 중인 상품 안내가 아닌 설명용 가정입니다.같은 600만원이어도 은행에 머무는 시간이 다릅니다정기예금은 이미 가진 목돈을 일정 기간 맡기는 데 쓰이고, 적금은 앞으로 들어올 돈을 나눠 모으는 데 자주 사용합니다. 만기 때 두 계좌에 원금이 600만원씩 있다는 사실만으로 출발조건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금에는 첫날부터 600만원이 들어 있지만, 월 50만원 적금에는 첫날 50만원만 들어갑니다. .. 2026. 10. 18.